산업25시

[자동차열전] 연비 19.0㎞/ℓ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 국내 눈길

[kjtimes=견재수 기자] DS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프리미엄 해치백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New Light Signature)’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DS3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니크한 개성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연비와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010BBC 탑기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된 바 있다.
 
가장 큰 특징은 3개의 LED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된 강렬한 헤드라이트다.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적용된 헤드라이트는 돼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으로 더욱 개선된 시야는 물론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한다. 새로운 DS3는 후미등에도 LED를 탑재했다.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는 6ETG 변속기와 1.6 e-HDi 엔진의 조화로 19.0/(도심 17.4/, 고속 21.3/)의 뛰어난 연비와 100g/km라는 낮은 CO2 배출량을 선보인다. 17인치 알로이 휠, 정교한 파워 스티어링 세팅의 조화로 다이내믹한 운전 재미는 물론 효율적인 연비와 높은 내구성까지 갖췄다.
 
매끈하게 뻗은 대시보드, 부드러운 광택 소재의 대시보드 스트립, 크롬으로 마감한 스티어링 휠의 DS배지와 각종 버튼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프렌치 럭셔리의 고급스러운 특징을 반영했다.
 
또한 대시보드를 높이고 레그룸에 쾌적한 공간을 확보해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운전자와 탑승자에 대한 배려가 한눈에 들어온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여러 시스템들도 기존 DS3보다 진화됐다. 새로운 DS3는 가죽과 패브릭을 혼합해 착좌감을 높인 하프레더 시트를 탑재하고 운전자의 팔을 지지할 수 있는 암레스트와 주차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후방 카메라와 국내형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내장된다.
 
도심 속 저속 주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방지해 주는 능동형 안전 시스템인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도 탑재됐다. DS3의 앞 유리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전방에서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켜주며, 시속 30km/h 이하의 속도에서 작동된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 So Chic는 풍부한 고급 및 안전 사양이 적용된 모델이며, 가격은 3290만원이다(VAT포함).
 
한불모터스는 New DS3 출시 기념으로 6월 한 달 동안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20,000km 주유권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효성첨단소재,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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