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그랑시티자이, 전 타입 1순위 마감

12~13일 실시한 1순위 청약, 1·2회차 총 3만1738건 신청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안산 고잔신도시에 공급하는 그랑시티자이가 1·2회차 1순위 청약 합산 총 31738건의 신청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수도권 신도시 프리미엄을 완성했다. 오피스텔 청약에도 드거운 관심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의 2회차 1순위 청약은 17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6348건이 접수돼 평균 9.2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회차에 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전용면적 140P 펜트하우스는 2회차에서도 1001이 넘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2회차 청약은 1회차보다 약 1000명이 더 몰렸다. 이처럼 1순위 청약 마감에 대해 업계에서도 어느 정도 예견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접수건의 약 77%25000여건은 해당 지역 내 청약자들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GS건설은 지난 2010년 이후 동탄2신도시,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개발지구 등 수도권에서 3만명 이상 청약자를 모은 블루칩 신도시들에 이름을 올렸다. 그랑시티자이 분양으로 고잔신도시도 여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같은 열기는 같은 날 진행된 오피스텔 청약으로 이어졌다. 첫 날에만 555실 모집에 3500여건이 접수돼 몰린 인파로 접수 마감을 훌쩍 넘긴 저녁 8시까지 연장할 정도였다.
 
청약 신청일이 하루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모집 수의 7배 가량을 넘어선 것이다. 오피스텔은 14까지 청약을 받은 후 15 당첨자를 발표하고 18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장점이 많은 복합단지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주변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돋보이는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은 실제 단지 인근에 경기테크노파크와 한양대 ERICA 캠퍼스, 국책연구기관, LG이노텍 R&D센터 등이 자리잡고 있다.
 
더욱이 신안산선이 개통 되면 여의도까지 20~3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이면서도 서울 출퇴근을 원하는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이 점이 반영돼 스튜디오형인 전용면적 27오피스텔은 미혼 1인 가구에 임대를 두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용면적 54는 그랑시티자이 소형 아파트의 높은 인기로 반사이익을 얻었다. 오피스텔이라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치 않고 100% 추첨제로 이뤄지는데다 지역 제한까지 없다 보니 실수요와 투자수요들에게 두루 관심이 높았다.
 
가격경쟁력도 높아 상대적으로 부담을 줄이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수요자들의 방문도 많았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준공된 지 25년 가까이 된 군자주공14단지(1992년 입주) 전용면적 47아파트 가격은 18250만원~19300만원 수준.
 
그랑시티자이 전용면적 54오피스텔이 19000만원부터 가격이 책정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 여기에 세탁기와 냉장냉동고, 3구 가스쿡탑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수도권 신도시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자이의 브랜드 가치가 이번 그랑시티자이 청약 결과로 다시 한 번 입증됐다주택 구입의사가 뚜렷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초기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들로 인해 오피스텔 청약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그랑시티자이 아파트 당첨자는 1회차 19, 2회차 20일에 발표된다. 1·2회차 모두 청약에 당첨되는 사람들을 발표일이 빠른 1회차 당첨자로 배정된다. 계약일은 10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으로 동일하다.
 
그랑시티자이는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에 들어서는 총 7628가구규모의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금번 1단계 사업은 지하 2~지상 최고 49, 16개동, 4283가구 규모로 이중 아파트는 3728가구, 오피스텔은 555실로 구성돼 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59276가구 72170가구 842809가구 101360가구를 비롯해 688295T-HOUSE 100가구와 125~140PH-HOUSE 13가구 등 특색 있는 설계가 적용됐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90블록 내 복합용지(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02월 예정이다.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 “성공적 마무리”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대우조선해양건설 인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사모펀드 ‘키스톤PE’와 주식 매매계약을 통해 디에스씨밸류하이1호 주식회사(이하 디에스씨밸류하이)의 지분 50% 및 경영권을 사들인 바 있다. 디에스씨밸류하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분 99.2%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 출신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사내이사 과반과 디에스씨밸류하이 사내이사 3인 중 2인을 채워 이사회 의결권 및 경영권도 확보했다. 당초 152억 50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100% 보유하려던 계획에서 87억 5000만원의 자금만 투입해 디에스씨밸류하이 지분 50%를 매입해 경영권을 확보한 셈이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디에스씨밸류하이 50% 지분 매입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한 상태”라며, “남은 50%는, 계약 상대방인 인터불스의 경영권이 양도되는 과정 중에 있어 거래 상대방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상대측의 경영권 이전이 완성되거나 신·구 경영진이 합의가 되면 나머지 50%의 지분 매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분기부터 한국테크놀

미스트롯 가수 김양, ‘흥’ 에 들썩이게 할 신곡 ‘흥부자’ 발매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김양이 오늘(30일) 흥바람나는 신곡 ‘흥부자’ 를 발매했다. ‘김양'은 MBC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다 선배가수 '송대관'의 지원사격으로 2008년에 "우지마라"로 데뷔하며 트로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웃어야지’, ‘당신믿어요’, ‘연분’, ‘회초리’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tv 조선 ‘미스트롯’ 에 출연하여,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흥부자는 연분 이후로 2년만에 선보이는 김양표 복고 트로트이다.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마칭밴드사운드로 곡을 포문을 연다. 그 후 청량감있는 보컬, 신나는 드럼비트, 기타 사운드, 보컬 사이의 경쾌한 브라스 세션은 하나가 되어, 누구에게나, 절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 이 전까지 주로 애조 있는 보컬이였던 그녀가 새롭게 시도하는 밝은 보컬은 듣는이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흥부자 부자 흥부자가 왔어요, 한번뿐인 인생길에 놀다갑시다’ 의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외울 정도로 대중적이며,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태욱’, 리얼브라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했다. 오늘 발매된 김양의 흥부자는 소리바다를 비롯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