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중견건설사 서희건설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화제다.
서희건설은 지난 25일 포항시 남구 상대동 새마을회관에서 상대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등과 ‘2016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지난달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재난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전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불안과 공포를 경험한 경주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경주시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을 경주로 파견했고, 이에 경주시는 이달 17일 서희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우 지난 2005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새둥지 봉사단’을 창단하고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에서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경북 포항 지역 84호, 전남 광양 168호 등에 이른다.
서희건설은 숭실대에 베트남 교육선교센터를 건립했으면, 포스텍 연구원 숙소를 세우는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동국대에 등에 발전기금을 출연했고 명덕외국어고등학교에는 1억원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스크린골프장비 2세트를 기증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봉관 회장은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나눔경영 원칙을 실현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 회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서희건설은 지난 25일 포항시 남구 상대동 새마을회관에서 상대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등과 ‘2016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지난달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재난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전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불안과 공포를 경험한 경주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경주시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을 경주로 파견했고, 이에 경주시는 이달 17일 서희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우 지난 2005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새둥지 봉사단’을 창단하고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에서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경북 포항 지역 84호, 전남 광양 168호 등에 이른다.
서희건설은 숭실대에 베트남 교육선교센터를 건립했으면, 포스텍 연구원 숙소를 세우는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동국대에 등에 발전기금을 출연했고 명덕외국어고등학교에는 1억원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스크린골프장비 2세트를 기증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봉관 회장은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기억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나눔경영 원칙을 실현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 회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