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한국의 좋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평소 흡연과 음주, 잦은 면도로 피부가 늘 칙칙하고 건조한 남성의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는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달의 신제품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 라인’은 구달에서 첫 출시하는 남성 전용 라인으로 토너와 로션 2종으로 구성됐다. ‘솔잎수’와 ‘어린쑥(애엽)’의 성분이 피부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흡연, 음주, 면도에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개선시킨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솔잎수’에는 피부 보습과 청럄감에 탁월한 ‘아미노산’과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 수분 공급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특히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남성 피부 정화에 탁월하게 작용한다. 또한 ‘어린쑥(애엽)’에는 각종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기능이 있어 현대 사회에 지친 남성 피부 건강을 다스려주며, 피부정화 및 항염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카라파린 등의 성분이 수분공급과 과잉 피지분비를 조절하여 맞춤 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피토 브리즈 포맨 라인 2종’은 각 각의 단품과 세트 구성으로 클럽 클리오 매장과 구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