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수)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16.0℃
  • 박무서울 7.2℃
  • 박무대전 6.5℃
  • 연무대구 7.5℃
  • 연무울산 8.7℃
  • 박무광주 8.1℃
  • 연무부산 11.3℃
  • 흐림고창 6.4℃
  • 연무제주 10.4℃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5.3℃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유통

KTH,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T커머스 부문 1위 선정

고객가치와 직원가치, 주주가치에서 타사 대비 높은 점수 받아

[KJtimes=장우호 기자]KTH가 기업 전체의 가치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T커머스 부문 1위로 선정돼 화제다.

KTH는 21일 신대방동 본사에서 오세영 KTH 사장과 유인상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오세영 KTH 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무엇보다 고객가치와 직원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 이러한 가치들이 더욱 더 높게 발현될 수 있도록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으로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 경영의 모델상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14번째를 맞는 권위 있는 인증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92개 산업에 대해 증권사 애널리스트, 업계 관계자, 소비자 등 약 1만2000명의 설문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능력 고객•직원•주주•사회•이미지 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KTH는 이번 조사에서 T커머스 부문 1위로 선정, KTH가 T커머스 시장의 개척자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로 시장 개척에 앞장서며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전체 가치영역에서는 고객가치와 직원가치, 주주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재에 대한 육성과 투자, 교육, 복리후생 및 근무환경 등 직원가치 항목에 있어 타사 대비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어 고객만족 활동과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고객가치 항목과 기업의 선호도를 나타내는 이미지가치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미약품, 낙폭 커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이 기술수출한 신약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이 자진 취하된 것과 관련해 출시 지연과 신약 가치 하향조정은 목표주가 변경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되며 낙폭이 과도하게 커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마이너한 이슈이나 승인 시점은 6개월가량 지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출시 지연에 따라 롤론티스의 신약 가치를 5096억원에서 4631억원으로 수정했으나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종전대로 ‘매수’와 58만원으로 제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허가신청을 자진 취하했다”며 “이는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미국 위탁생산업체가 FDA에서 요청한 보완자료를 기한 내에 준비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취하 사유는 약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생산공정 관련 자료 미비로 추정되며 마이너한 이슈로 판단된다”면서 “다만 당초 올해 4분기로 예상했던 롤론티스의 FDA 승인 시점은 내년 2분기로 5~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