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랑콤은 나이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여성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는 ‘러브 유어 에이지(Love Your Ag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랑콤의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에는 랑콤의 뮤즈인 배우 김희선과 디자이너 우노 초이, 영화감독 이언희 등이 참여, 매거진 바자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와 영상을 통해 나이에 관계없이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함으로써 진정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는 캠페인의 의미를 알렸다.

특히 우아한 미모와 당당한 매력을 뽐낸 배우 김희선은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 영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꿈을 포기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자신의 꿈을 일궈나가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디자이너 우노 초이는 “나이에 상관없이 나는 언제나 꽃다운 나이”라고 언급했으며, 영화감독 이언희는 “지금 내 나이에 맞는 즐거움이나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했다.

랑콤은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과 함께 오는 5월 31일까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의 SNS에 본인의 나이가 빛나는 이유와 함께 ‘#제니피끄’ ‘#LoveYourAge’ ‘#프로바이오틱스에센스’ ‘#빛나는내나이’ 해시태그를 함께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100ml 대용량 정품을, 무려 1000명에게는 제니피끄 4종 샘플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랑콤은 러브 유어 에이지 캠페인을 기념해 랑콤의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100ml 대용량 사이즈를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했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는 랑콤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로, 유산균 추출 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피다발효용해물과 효모추출물로 구성돼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채워주며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까지 선사한다. 또한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해 탄력 있는 젊은 피부로 가꿔줄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능도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