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이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의 황금 연휴를 맞아 편안한 휴식도 즐기고 다양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더블 홀리데이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내 운영 중인 13개 체인호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상기 기간 내 제공되는 특별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롯데그룹 엘포인트 및 롯데호텔 마일리지 프로그램 프리빌리지 포인트 더블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더불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의 10월 연휴 기간 판매 패키지의 10%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호텔에서의 쾌적한 휴가를 꿈꾸는 이들에겐 황금 같은 기회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더블 버블’ 패키지를 추천한다. 롯데호텔서울, 월드, 울산은 슈페리어 객실 1박, 제주는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 1박이 제공되며, 조식 3인과 향기로운 거품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러쉬 입욕제 1개, 러버덕 장난감 1세트가 추가 제공된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혼자만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혼휴족에게는 ‘더블 힐링’ 패키지도 좋은 선택이다. L7명동, 롯데시티호텔마포, 명동은 슈페리어 객실 1박, 김포, 대전, 구로, 울산은 스탠다드 객실 1박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조식 1인, 롯데시네마 일반관람권 1매, 롭스 마스크팩 1매, 클라우드 맥주 2캔도 받을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성이다. 롯데시티호텔제주의 경우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조식 2인, 롯데시네마 일반관람권 2매, 롭스 마스크팩 2개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