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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1분기 영업이익 110억원 증가했다”

[KJtimes=임영규 기자]모두투어[080160]10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모두투어의 매출액은 740억원으로 24.29%,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145.56% 상승했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지난 4일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43000원에서 48000원으로 올린 바 있다. 이는 이 회사가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에 다른 것이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모두투어가 1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고 해외 패키지 승객이 4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자회사인 자유투어 매출액이 46억원으로 84% 늘고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을 이를 것이고 자유투어 패키지 승객이 올해 1~235856명으로 77%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중거리 노선 운임 하락과 5, 10월의 연휴 효과 등이 맞물리며 중장거리 여행 수요가 올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달러, , 유로, 위안 등 4대 통화 대비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여행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미약품, 낙폭 커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이 기술수출한 신약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신청이 자진 취하된 것과 관련해 출시 지연과 신약 가치 하향조정은 목표주가 변경 사유는 아니라고 판단되며 낙폭이 과도하게 커지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마이너한 이슈이나 승인 시점은 6개월가량 지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출시 지연에 따라 롤론티스의 신약 가치를 5096억원에서 4631억원으로 수정했으나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종전대로 ‘매수’와 58만원으로 제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허가신청을 자진 취하했다”며 “이는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미국 위탁생산업체가 FDA에서 요청한 보완자료를 기한 내에 준비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 연구원은 “취하 사유는 약 자체 문제라기보다는 생산공정 관련 자료 미비로 추정되며 마이너한 이슈로 판단된다”면서 “다만 당초 올해 4분기로 예상했던 롤론티스의 FDA 승인 시점은 내년 2분기로 5~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