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목)

  • 구름많음동두천 5.2℃
  • 흐림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5.7℃
  • 흐림대전 8.4℃
  • 흐림대구 12.9℃
  • 구름많음울산 14.7℃
  • 흐림광주 6.5℃
  • 구름많음부산 15.9℃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4.8℃
  • 흐림보은 7.3℃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13.7℃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코오롱생명과학, “785억원 규모 충주 신공장 건립한다”

[KJtimes=임영규 기자]코오롱생명과학[102940]10일 공시를 통해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초기 상업화 계획에 따라 785억원을 들여 충주 바이오 신공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30.4%에 해당한다.


앞서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1846000만원으로 전년보다 745.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15828000만원으로 30.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66000만원으로 1482.9% 늘어났다.








휠라코리아, 성장성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휠라코리아[081660]가 가파른 성장세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NH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내수 브랜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휠라코리아의 브랜드력 상승과 채널믹스 개선으로 평균 판매단가가 올라가고 있으며 올해 매출과 수익성 모두 두드러지게 성장할 것이라면서 해외에서 관심도가 높아 글로벌 브랜드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시장에서는 신발 점유율을 높여가며 올해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고 미국에서는 브랜드력 상승으로 연간 기준 30% 수준의 고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로열티 수익도 연간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내에서도 스포츠 브랜드 가운데 휠라코리아의 성장률이 가장 높아 올해 40% 전후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주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작년 대비 올해 매출액 증가율 예상치는 평균 11%이고 주가수익비율(PER)



천궁 오발 사고, 정비 실수로 발사...15억원 순식간에 날아가 [KJtimes=김승훈 기자]지난 18일 춘천지역에서 발생한 중거리 지대공유도탄 '천궁'(天弓) 오발 사고는 정비작업 중 정비 요원들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군은 21일 '천궁 유도탄 비정상발사 조사결과' 자료를 통해 "비정상발사는 18일 오전 10시 38분께 연간 계획정비 일정에 따라 천궁 유도탄의 발사대 기능을 점검하던 중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천궁은 적 항공기 격추용 유도탄으로, 발당 가격은 15억원이다. 당시 춘천의 공군부대에서 비정상 발사된 천궁 1발은 인근 상공에서 자폭했다. 공군은 사고 직후 공군작전사령부와 국방과학연구소, 제조사인 LIG넥스원, 국방기술품질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비정상 발사의 원인을 조사했다. 합동조사단은 현장조사와 관련자 진술, 모의시험 및 검증 등을 통해 천궁 정비작업 중 정비요원들이 케이블 분리 및 연결 절차를 준수하지 않아 오발 사고가 난 것을 확인했다. 공군은 "해당 정비작업 때는 유도탄에 연결된 작전용 케이블을 분리하고 시험용 케이블을 연결한 후 점검해야 하나, 정비요원 간 의사소통이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아 작전용 케이블이 분리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