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 호텔 뉴욕풍 트렌디 바인 맨하탄 그릴 앤 바에서는 단 돈 만원으로 셰프가 준비한 호텔식 단품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여름 건강 보양식으로 미꾸라지를 직접 갈아 만든 건강한 추어탕과 고기의 식감 자체가 매우 부드러우며 호텔에서 직접 개발한 소스가 입안에서 맴도는 맛이 매우 환상적인 100% 수제로 만들어진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추어탕 또는 함박스테이크 메뉴 주문 시 커피 또는 탄산음료가 제공된다. 그리고 풍성한 야채와 견과류로 가득 찬 리코타 치즈 샐러드(2인)가 각각 만 원대에 제공된다. 평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친구 또는 연인들을 위한 디너 맨하탄 랍스타양갈비구이 세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상큼한 만다린 드레싱과 각종 야채와 아몬드를 곁들인 리코타 치즈 샐러드, 오늘의 수프, 구운 랍스터와 고소한 치즈를 올린 식감이 부드러운 양고기, 달콤한 수제케익과 커피 또는 차 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1인 세트 메뉴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는 해피아워가 진행된다. 해피아워 메뉴로는 신선한 샐러드바와 스페셜 메뉴 그리고 무제한 생맥주 및 와인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