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LG전자, 250만원대 얼음정수기 냉장고 신제품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 LG전자는 25607용량의 세미 빌트인 양문형 냉장고에 얼음정수기를 결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냉장고를 사용하면서도 주방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일반 냉장고보다 깊이가 18.9얕고, 정수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공간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내부 용량도 크게 늘었다. 기존 얼음정수기 냉장고에서는 정수기의 필터가 냉장고 안쪽에 설치돼 있었지만, 신제품은 정수기 필터를 밖으로 빼내 냉장고 공간을 6.1늘렸다.

 

특히 냉장고 속의 냉장고인 '매직스페이스'의 용량은 기존 제품보다 6.2증가한 75.5, 웬만한 소형 냉장고보다도 커서 많은 양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문 전체를 여닫을 때에 비해 냉기 손실을 47% 줄여준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250만원이다. 기존 얼음정수기 냉장고 300400만원에서 가격을 낮췄다.

 

LG전자는 다음 달에는 프리미엄 메탈 디자인의 786용량 양문형 얼음정수기 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연구 강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5월 19일 캠코양재타워(서울 도곡동 소재)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계․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관리·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상호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법제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부정책 지원역량과 업무 수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이 마련돼 캠코의 연구 수행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각종 연구주제에 대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가계·기업·공공자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아대학교와 산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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