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토)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KJ세상만사

건축가 이창하, '대우조선 비리' 1심 징역 5년

[KJtimes=김봄내 기자]'대우조선 비리'와 관련해 기소된 건축가 이창하씨가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황병헌 부장판사)8176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대우조선해양 전무 및 오만법인의 고문으로 재직하며 저지른 배임 범죄와 이씨가 실질적으로 소유했던 디에스온의 회삿돈 횡령 등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씨는 대우조선해양 전무로 있던 20083월 디에스온 소유 건물에 대우조선의 서울 사무실을 입주시켜 시세보다 비싼 임대료를 내게 해 20132월까지 975천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재판부는 대우조선이 입은 손해 금액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특별법 가중처벌 규정을 적용하지 않고 단순히 형법상 배임으로 인정했다.

 

이씨는 대우조선의 오만 법인 고문으로 있으면서 해상호텔 개조공사를 맡은 디에스온에 총 36억여원의 불필요한 추가 공사대금을 지급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디에스온의 자금 26억여원을 빼돌려 해외에 거주 중인 형제들의 식당 운영자금 등으로 쓴 혐의, ▲▲채권의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디에스온 자금 26억원을 숨긴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이씨는 남상태 전 사장에게 사업 편의 청탁 대가로 4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도 추가 기소돼 역시 일부 유죄가 인정됐다.

 

그러나 디에스온 소유 주택을 가족에게 시세보다 낮게 팔아 11억여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는 무죄 판단을 받았다.

 

 




배너
배너






셀더마, 송지효 예쁨팩 완판 “역시 대세지효” [KJtimes=유병철 기자]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마스크 과학을 지향하는 제닉의 셀더마가 송지효 #예쁨팩으로 선보인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가 론칭 3주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쁨을 밀착하다’란 컨셉으로 선보여진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는 투명한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피부 관리 중에도, 관리 후에도 빛나는 물광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과 동시에 #예쁨팩 #예쁜마스크 #인증마스크란 애칭으로 화제가 된 바있다. 여기에 송지효가 출연한 웹드라마 29gram이 조회수 1,0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얻자, ‘웹드라마 속 송지효 투명 마스크팩’으로 불티나게 판매가 된 것. 특히 입소문을 타면서 그 판매량이 더욱더 늘어나고 있어 현재 셀더마는 초도물량 완판과 동시에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셀더마 조성은 부장은 “이번 완판은 뷰티에 스타일을 입혀 항상 새로운 개념의 마스크팩을 선보여온 셀더마의 제품 전략과 K-Beauty의 새로운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송지효 효과가 더해진 것”이라며 “현재 해외에서 판매 및 구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까지 확대해 완판 기록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