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수)

  • -동두천 18.7℃
  • -강릉 21.5℃
  • 박무서울 19.6℃
  • 구름조금대전 18.6℃
  • 박무대구 18.7℃
  • 맑음울산 18.9℃
  • 맑음광주 19.3℃
  • 맑음부산 20.8℃
  • -고창 18.8℃
  • 구름조금제주 19.9℃
  • -강화 18.5℃
  • -보은 18.6℃
  • -금산 15.3℃
  • -강진군 20.3℃
  • -경주시 19.9℃
  • -거제 20.2℃

LG디스플레이·SK하이닉스,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OLED 성장 기대”…“내년 영업이익 13조4000억”

[KJtimes=김승훈 기자]LG디스플레이[034220]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삼성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38000원에서 44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성장 기대감이 크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LG전자 이외에 소니, 파나소닉 등 글로벌 TV 고객사 확대로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OLED 생산 확대와 더불어 OLED 사업 전반의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7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업황 호조 지속으로 내년에 1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액정표시장치(LCD) 경기 우하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초고화질(UHD) 패널 확대로 과격한 조정은 없을 것이라며 “2분기 매출은 69000억원, 영업이익은 8220억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하지만 이런 우려가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플렉시블 OLED 시장 본격 진입 가능성과 동력을 약화하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상향 조정한 것은 OLED 성장 기대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에도 서버 D램 강세로 업황 호조가 예상된다올해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3800억원에서 3분기 35600억원, 4분기 3700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도 D램 수요와 공급 균형, 낸드(NAND)의 공급 부족 심화 등으로 우려와 달리 반도체 업황이 견고할 것이라면서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은 업황 호조로 올해 128000억원에서 내년에 134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너
배너






기주봉,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정재진은 구속 [KJtimes=김봄내 기자]중견 배우 기주봉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또 연극배우이자 극단 대표를 지낸 정재진은 구속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재진(64)씨를 구속하고 기주봉(62)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극배우 겸 조연급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이들은 지난해 12월 중순과 말에 각각 A(62)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모발에서, 기씨는 소변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두 사람은 모두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류 성분 반응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지난 9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현재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다. 정씨는 수년 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기씨는 검찰에서 영장을 청구하는 대로 이번 주 중으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대마초 공급책 A씨는 친구 사이인 기씨, 기씨를 통해 알게 된 정씨에게 돈을 받지 않고 대마초를 줬다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특히 연극계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