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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세상만사

방용훈 사장 자녀들, 존속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수서경찰서는 어머니를 학대한 혐의로 고소당한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딸(33)과 아들(28)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존속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이들에 대한 고소장에 적시된 자살교사·공동감금 등 다른 혐의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방 사장 부인 이모(사망 당시 55)씨는 작년 92일 경기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 경계인 가양대교 인근 한강 변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의 어머니와 언니는 방 사장 자녀가 이씨를 생전에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월 이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은 수서서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진술과 고소인들이 제출한 녹취록, 문자메시지 등 증거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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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련, ‘대통령 1호 여성 경호관’에서 배우 된 사연은? [KJtimes=박선우 기자]배우 이수련이 대통령 경호관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이수련이 출연했다. MC 이영자는 이날 “대한민국 대통령 1호 여성 경호관 출신”이라고 이수련을 소개했다. 이수련은 아이큐 146, 이화여대 영문학과 졸업하고 대통령 경호관이 되기 위해 공수∙군사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는 등 화려한 스펙을 자랑한다. 이수련은 “계획적으로 한 건 아니고 난 재미를 쫓는 스타일이라 어릴 때부터 발레나 무용보다도 태권도였다”며 “초등학생 때부터 남학생을 그렇게 때리고 다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졸업을 앞두고 기자나 PD가 되려고 언론사 시험을 준비했다는 이수련은 여성 경호관을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다”며 “다행히 한 번에 붙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수련은 아랍 에미리트 왕세자의 경호담당 수행원으로부터 청혼을 받은 적이 있다며 “일부다처제라 두 번째 아내로 오라고 하더라. 그땐 장난하나 싶었는데 출장을 다녀온 선배들이 결혼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두바이에 갈 일이 있어 다시 만났는데 이번에는 네번째 부인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