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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정우택, 김상곤 후보자 임명 강행 시 국회 보이콧 시사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시 국회 일정에 대한 보이콧을 시사했다.

 

정 원내대표는 4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처럼 국회 청문회를 무용화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김상곤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를 위원장이 의사일정 혐의 없이 직원 상정해서 통과시켰다고 비판했다.

 

특히 “19대 국회에서는 엄두도 안 나던 일을 박은 대낮에 저지르고 있다몸으로 막아야 하는 것인지 강력 투쟁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걱정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문준용 제보조작 의혹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국민의당에 대해 같은 야당으로서 함께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는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바른정당과는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는 점을 시사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민의당이 야당으로서 모습을 갖출지 여당의 2중대 역할을 계속할 것인지 이제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국민의당이 우리와 야당으로서 모습을 해 나갈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는 오늘 아침까지 통화했고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추경심사만큼은 손에 위고 있는 것이고, 정부조직법은 안행위 심의에 들어갔지만 모든 것을 포함한 상임위 진행 문제에 의견을 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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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