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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세상만사

김기덕 감독, 여배우에 폭행·베드신 강요 혐의로 피소

[KJtimes=김봄내 기자]김기덕 감독이 영화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폭력적인 언사를 했다는 의혹으로 여배우에게 고소당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여배우 A씨가 김 감독에게 폭언과 모욕 등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6(배용원 부장검사)에 배당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3년 개봉한 김 감독의 영화를 촬영하던 중 감정 이입을 위한 연기 지도라는 명목 아래 뺨을 맞고 폭언을 들었으며 대본에 없는 베드신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고소 내용을 검토한 뒤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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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반기 취업 실패했다면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노려라” [KJtimes=김봄내 기자]상반기 채용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낙담하기에는 이르다.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하반기 채용문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공채 시즌을 앞두고 신입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전환형 인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인이 ‘공채달력’ 서비스를 통해 8월에 서류전형을 마감하는 채용전환형 인턴 소식을 정리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본점관리, IT/전산, 본점영업, 지점영업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17년 8월 졸업 예정 및 기졸업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무관이다. 3개월 인턴 근무 후 임원면접 등의 정규직 채용 심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8일까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해태제과는 일반관리, 디자이너, 법무, 해외영업, 품질관리 5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학사 및 석사 기졸업자와 18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각 모집분야별로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에 차이가 있으니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인턴 기간은 6개월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진행한다. 제출서류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외에도 제시된 주제에 따라 작성해야 하는 레포트가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해태제과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