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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세상만사

'용가리 과자' 먹은 초등학생 위에 5cm 구멍...액화 질소가 원인?

[KJtimes=김봄내 기자]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이른바 '용가리 과자'(질소 과자)를 먹은 한 초등학생이 위에 구멍이 생기면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청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A(12)군은 지난 1일 지역 한 워터파크 주변 이동식 매장에서 용가리 과자를 사 먹다가 용기에 남은 마지막 과자를 입에 털어 넣은 뒤 쓰러졌다.

 

이에 놀란 A군 아버지 B씨는 119구급차를 불러 아들을 천안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위에 5크기의 구멍이 뚫려 봉합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가료 후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의료진은 A군이 용가리 과자 밑바닥에 남은 과자를 먹기 위해 용기를 들어 입에 털어 넣으면서 바닥에 남은 액화 질소를 마셨을 것으로 추정했다.

 

용가리 과자는 투명한 컵에 내용물을 담고 영하 200도에 이르는 질소를 주입한 뒤 판매된다.

 

이 과정에서 일부 질소가 액화돼 바닥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A군 부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천안동남경찰서는 과자 판매업체 직원을 소환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해당 과자를 판매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워터파크 건물 밖 이동식 컨테이너에서 과자와 음료수 등을 팔고 있다. 현재 해당 업체는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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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더마, 송지효 예쁨팩 완판 “역시 대세지효” [KJtimes=유병철 기자]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마스크 과학을 지향하는 제닉의 셀더마가 송지효 #예쁨팩으로 선보인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가 론칭 3주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쁨을 밀착하다’란 컨셉으로 선보여진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는 투명한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피부 관리 중에도, 관리 후에도 빛나는 물광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과 동시에 #예쁨팩 #예쁜마스크 #인증마스크란 애칭으로 화제가 된 바있다. 여기에 송지효가 출연한 웹드라마 29gram이 조회수 1,0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얻자, ‘웹드라마 속 송지효 투명 마스크팩’으로 불티나게 판매가 된 것. 특히 입소문을 타면서 그 판매량이 더욱더 늘어나고 있어 현재 셀더마는 초도물량 완판과 동시에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셀더마 조성은 부장은 “이번 완판은 뷰티에 스타일을 입혀 항상 새로운 개념의 마스크팩을 선보여온 셀더마의 제품 전략과 K-Beauty의 새로운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송지효 효과가 더해진 것”이라며 “현재 해외에서 판매 및 구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까지 확대해 완판 기록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