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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열전

지프 소형SUV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FCA코리아는 지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모델의 사양을 개선한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 가솔린 모델을 10일 출시했다.

 

이번에 지프 레니게이드 제품 라인업은 론지튜드 2.4, 론지튜드 2.0 AWD, 리미티드 2.0 AWD, 트레일호크 2.0 AWD를 포함해 총 5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레니게이드 2.4 론지튜드 하이는 바이제논 헤드램프(전조등)를 탑재해 야간 운전의 안전성을 높이고 가죽 버켓 시트를 적용해 승차감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순정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6.5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운전자가 페달을 밟는 힘이 부족할 때 자동으로 제동 성능을 높여주는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와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을 갖췄다.

 

2.4L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의 힘을 발휘한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3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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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