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KJ 핫클릭

수요미식회 맥주 안주 편, 패널들도 즐겨 마시는 그 맥주는?

[KJtimes=김봄내 기자]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맥주 안주 특집에 가수 장기하, 배우 윤세아, 브루마스터 윤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집으로 꼽힌 갓포 요리 맛집이 소개되면서 신선한 제철 회, 고급 안주와 환상의 페어링으로 극찬을 받은 맥주가 눈길을 끌었다. 더운 여름 밤,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 안주와 시원한 맥주의 조화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소개된 갓포요리 음식점 외에도 현재 국내에 고급호텔과 일식 계열을 중심으로 생맥주 를 판매하고 있는 에비스맥주는 일본 슈퍼프리미엄 맥주로,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맥주마니아 장기하도 굉장히 좋아하는 맥주라고 소개하며 일식과 에비스맥주의 궁합을 극찬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맥주안주 편에 웬 일식집이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 맥주를 가장 많이 즐기는 나라 중에 하나다. 일식집의 웬만한 음식들은 맥주와 어울린다라고 설명하며 맥주와 일식의 궁합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브루마스터 윤정훈은 에비스맥주에 대해 잔 맛이 없어 깔끔하고, 쌉싸름한 뒷맛이 살아있는 맥주라고 설명하며 신선한 제철 회와 페어링이 좋았다고 평을 내놨다.

 

 

MC 신동엽도 국내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맥주라고 소개하며, 아무데서나 팔고 싶다고 팔 수 없는 맥주로 일본 현지에서 꼼꼼히 점검 후 매장을 선정하여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tvN’수요미식회는 수요일 밤 930분에 방송된다.

 




배너
배너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아들 이시형, '마약의혹 제기' 고영태·박헌영에 1억원 소송 [KJtimes=김봄내 기자]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는 '국정농단 의혹'을 고발했던 고영태씨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을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사건은 민사64단독 김수영 판사에 배당됐으며 재판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박 전 과장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 고씨가 "본인(고영태)과 김무성 사위, 이명박 아들은 함께 놀던 사이였는데, 위 2명 포함 4명이 자기 빼고 차 안에서 다른 약을 코카인으로 잘못 알고 흡입. 몸이 마비돼 가는 상황에 도움을 요청해 가서 도와준 적이 있다"고 전한 뒤 "당시에는 뻥인 줄 알았다"고 썼다. 앞서 이씨는 마약 투약 의혹 가능성을 보도한 KBS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등 제작진 5명에 대해 명예훼손에 의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이씨 측은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박 과장이 과거 고씨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마약을 흡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데 대해서도 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