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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바캉스 파우치에 어울리는 ‘고고틴트 미니’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베네피트(benefit)가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파우치에 어울리는 고고틴트 미니사이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고고틴트 미니는 정품의 절반 정도 크기인 4ml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형광 체리빛 틴트로 물놀이 메이크업에 사용하기 좋으며, 여름철 피부를 한 층 더 산뜻하게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베네피트가 3년 만에 내놓은 고고틴트는 지난 5월 공식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출시 전 온라인 몰에서 진행된 팝업세일에서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출시와 동시에 꾸준히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베네피트 틴트 군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고고틴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니사이즈를 선보이게 됐다,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바캉스 파우치는 물론 오피스 뷰티템 등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베네피트가 내놓은 미니제품들이 인기가 뜨겁다. 휴가철 메이크업 필수템으로 꼽히며,백화점과 부티크를 비롯해 시코르나 부츠와 같은 뷰티 편집숍에서도 판매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은 미니 단델리온과 미니 포어페셔널, 미니 차차틴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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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