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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광복절 앞두고 '대한독립만세' 이벤트 진행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광복절을 맞아 효성 SNS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효성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독립만세이벤트는 효성 SNS 친구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려 공유하고 광복과 관련된 OX 퀴즈를 푸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 참여자 중 가장 멋있는 태극기를 그려준 사람에게는 백화점 상품권(5)과 영화예매권(95), 퀴즈 정답자(100)에게는 빙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벤트 결과는 23일에 발표된다.

 

효성 관계자는 우리는 매년 광복절을 맞이하지만 광복의 의미에 대해서는 무심하기 쉽다, “효성 SNS 친구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해방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 SNS에서는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누리꾼 참여형 나눔 이벤트 참치를 사랑을 터치2015년부터 해마다 3~ 4차례씩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참치를 사랑을 터치 10-호국보훈 백일장에서는 당첨작이 생필품 세트와 함께 전달돼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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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