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1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 오픈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1층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가 811일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오픈했다. 1976년 호텔에 처음 문을 열었던 한식당 금수장의 명성을 모던 한식 레스토랑 안뜨레로 이어간다는 의지를 담았다.

 

안뜨레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라는 뜻과 함께 프랑스어로는 만찬에서의 중심 요리를 의미한다.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한국 음식을 즐긴다는 뜻을 가진 이름에 걸맞게 일곱 가지 코스 메뉴와 단품 메뉴를 비롯해 계절에 따른 진미를 느낄 수 있는 특선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엄선된 전통주가 정갈한 한식과 조화를 이루며 품격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신선한 한식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요리한 코스 메뉴는 점심에는 남산과 자락 두 가지 코스로 준비된다. 비빔밥 반상, 소불고기와 된장찌개 반상 등의 메인 요리와 입맛을 북돋는 죽과 샐러드, 구이 요리 및 디저트로 구성된 알찬 5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저녁 코스로는 호텔의 역사를 함께했던 초기 한식당 금수장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금, , , 산 코스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된다. 흑임자 잣죽, 전복 수삼 냉채 말이, 연어 된장 구이, 전복 갈비찜, 한우 안심구이 등 최상품 식재료로 만든 맛깔스러운 한식 메뉴가 6 또는 7코스 요리로 이어진다. 또한 더덕 감 말랭이 냉채, 연근 표고 아스파라거스전, 참송이버섯 콩 불고기 등 채식주의 고객을 위한 별도의 채식 코스 메뉴를 마련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적으로 한국 전통 특유의 멋을 담아낸 인테리어는 시각적인 미감을 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홀 좌석 외에도 18, 8, 4인실의 아늑한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한편,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는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811일부터 13일까지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 전통주를 한 잔씩 제공하는 전통주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930일까지는 시그니처 메뉴인 금수장 비빔밥 메뉴 주문 시 선착순 100명에게 셰프 특제 비빔장인 금수장()1병씩 무료 제공한다. 또한 앰배서더 클럽, 플러스 클럽 및 피트니스 클럽 회원에게는 각각 15%, 25%, 2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안뜨레의 영업시간은 점심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저녁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배너
배너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