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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세균 의장, “한-미얀마, 협력 큰 시너지 창출할 것”

미얀마 틴 쪼 대통령과 윈 민 하원의장 면담… 양국 협력 방안 논의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미얀마 틴 쪼(Htin Kyaw) 대통령과 윈 민(Win Myint)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장은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틴 쪼 대통령을 만나 지난해 성공적으로 출범한 미얀마 새 정부를 축하하며 금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와의 교류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미얀마에 큰 관심을 갖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미얀마에서 진행 중인 한국 정보의 투자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통령의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틴 쪼 미얀마 대통령도 한국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과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며 미얀마 농촌개선을 위한 한국의 많은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한반도 내 안보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윈 민 하원의장과 예방한 뒤 지난해와 올해 양국 국회의장의 상호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양국의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고려할 때 서로 협력하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의장은 또한 한국에서 미얀마 현지에 대학을 설립·추진 중이라고 한다고 말한 뒤 미얀마의 우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관련법과 제도 마련을 요청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제협력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및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윈 민 하원의장은 활발한 투자 유치를 위한 관련법과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며 국가발전의 기초는 교육이미로, 국제적 수준의 교육이 미얀마에 제공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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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내년 ‘실적개선’ 본격화된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최근 신규 수주 증가 등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케이프투자증권은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3분기 수주잔고 증가 전환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다만 지속적인 수주 잔고 증가 기조와 함께 이익 개선을 확인한 이후에 목표주가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기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오만 두쿰 정유공장을 비롯해 총 2조8000억원을 수주해 14분 기만에 가장 높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며 “상대적으로 매출화가 빠른 양호한 수익성의 관계사 수주 증가로 실적 기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대규모 수주에 앞으로도 수주 개선 흐름이 긍정적이지만 실제 매출이 확대되는 시차를 고려한다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은 내년 이후에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9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의 세계적인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