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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금융

우리은행, 롯데지알에스와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 100억 상생펀드 조성

 

[kjtimes=견재수 기자] 우리은행이 중구 본점에서 롯데지알에스와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100억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가맹점주들을 지원하고, 가맹점협의회는 동반성장 지원사항을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지원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동반성장위원회는 가맹본부, 가맹점, 금융회사 간의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상생펀드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2%p의 금리 우대와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롯데지알에스의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 등 3개 브랜드 가맹점이며, 이들 가맹점은 14일부터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업무 협약을 통한 금융지원이 가맹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 가맹본부와 협력하여 가맹점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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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