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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세균 의장, 칼리드 오만 하원의장 접견

오만이 추진하는 산업에 한국 기업 진출 논의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만 칼리드 빈 힐랄 빈 나세르 알-마왈리 오만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11일 오후 3시 국회 접견실에서 칼리드 오만 하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오만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산업에 한국이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2008년 대우건설의 수리조선소 수주를 시작으로 양국이 경제협력을 잘 추진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상호 수혜적인 성과를 거두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칼리드 오만 하원의장도 양국의 정치, 경제적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돼야 한다고 생각한다한국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두큼 특별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정 의장은 심재권 외교토일 위원회 위원장의 북핵 문제 언급과 관련해 한국도 오만-이란 간 핵 협정과 같이 평화적 협상을 통해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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