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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2017 추석 선물세트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BEAUTIE)’는추석을 맞아 바이탈뷰티만의 혁신적인 기술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2017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바이탈뷰티의업그레이드된 제품과 베스트셀러만을 엄선해 소비자의 폭 넓은 선택을 가능하게 했으며, 체험분까지 더한더블 기획 세트로 구성해 실속과 특별함을 더했다.

 

바쁜 생활 속 대사관리에 도움을 주는 '메타그린 더블 기획 세트

 

메타그린은 현미녹차 15잔 분량의 녹차 카테킨이 함유된 순수 녹차 정제 제품으로, 고열량·고탄수화물음식 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및 원활한 대사를 도와준다. 35년간 녹차의 기능성을 연구한 아모레퍼시픽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통해 조합한 녹차의 잎, , 씨가 모두 균형 있게 들어가 있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있다. 113정씩 식사 전 또는 후 섭취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대사 건강 관리가 가능하며, 체지방을 관리하는 여성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직장인에게 추천한다.

 

밀크씨슬 추출물 함유로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리버프라임더블기획 세트

 

리버프라임은 현대인의 간 건강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이중 케너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 기술을 적용해 흡수 및 효능을 강화시킨 밀크씨슬 추출물을 함유해 간 손상을 억제해 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이 5년간의 연구를 통해 흡수율과 피로개선 효과를강화한 키토올리고당 CL24을 부원료로 함유해 알코올 분해 및 숙취 해소, 그리고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리버프라임11회 알약 1정과캡슐 1개를 물과 함께 매일 오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간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현대인과 회식이 잦고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에게 적극 추천한다.

 

강황 추출물 함유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조이스텝 더블 기획 세트

 

조이스텝은 우리 몸의 3중쿠션인 관절과 관절근육, 연골을 모두 관리 해주는 라이프 서포터 제품이다. 개별인정형 천연소재강황추출물을 함유하여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마그네슘과 근육아미노산이 근육 기능을 유지하고 에너지이용에 도움을 주어 관절의 부하를 감소시키고 관절 근육을 강화를 도와주는 등 관절과 관절을 둘러싼 근육을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조이스텝은 113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며, 운동 및 여행 등으로 활력 있는삶을 살고자 하는 성인남녀에게 적극 추천하며, 관절과 근육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온 가족 장 면역을 관리해주는 프로바이오 더블 기획 세트

 

프로바이오는한국인의 장에 최적화된 9종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의리듬을 찾아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4월 업그레이드 출시로 8년간의 연구 끝에 녹차에서 발견한 아모레퍼시픽만의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설록 331261’ 유익균을 포함했으며, 4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특허기술을 통해 유익균이 높은 장 도달율과 우수한 장 부착력을 보장한다.

 

온 가족 장 면역을 위한 프로바이오121포씩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다. 장 건강의 안정이 필요하거나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원하는 현대인, 신체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어린이 및 신체 활동이 약해지는 중장년층에게 추천한다.

 

한편, 2017년 바이탈뷰티 추석 선물세트는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통해 구입 가능하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