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MLB KIDS(엠엘비 키즈)에서 롱패딩 출시를 기념하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MLB KIDS는 10월 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롭게 출시한 빅로고 벤치파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빅로고 벤치파카는 남녀 공용 제품으로 캐주얼한 디자인에 빅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어 스트릿 감성을 강조했다. 컬러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레드 4가지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덕다운 사용으로 가볍고 활동성이 좋아 액티브한 키즈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이중 소매 안감으로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포켓 부분에 지퍼를 부착해 실용성도 더했다. 특히, MLB 롱패딩과 패밀리 라인으로 출시되어 롱패딩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MLB KIDS의 마케팅 담당자는 “롱패딩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MLB KIDS의 롱패딩으로 보온성과 스타일 모두 만족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MLB KIDS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벤치파카 화보를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MLB KIDS 벤치파카와 슬링백을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9월 2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9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