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국회

‘미래 정치지도자’, 국회고성연수원서 의회연수과정 성료

9월 27일부터 1박2일 진행…정치학 전공 대학생 5개 대학 64명 참여

 

[kjtimes=견재수 기자] 의정연수원(국회사무처)이 국회고성연수원에서 927일부터 28일까지 12일 동안 실시한 미래 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전국에서 5개 대학(동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영남대, 인천대) 64명의 정치학 전공 대학생이 참가해 국회의 기능 및 역할 등에 대한 의회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미래 정치지도자 의회연수과정은 미래 정치지도자를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고, 이인영 국회의원(20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의 특강을 비롯한 정치·헌법 관련 강의와 100분 토론, 분임토의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이인영 국회의원 특강에서는 강의가 끝나고도 1시간 가까이 대학생들과 개헌에 관한 질의응답시간이 계속됐으며, 개헌에 관한 대학생들의 진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미래 정치지도자를 꿈꾸는 참여 대학생들은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 수준 높은 토론을 이어갔다. 100분 토론과 분임토의 발표에서 진지한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 냈으며, 밤을 새며 토의발표를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00분 토론과 분임토의는 강명세 심사위원장(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손호철 교수(서강대), 안재흥 교수(아주대), 윤광일 교수(숙명여대), 조영재 교수(명지대), 이준한 교수(인천대), 윤기석 교수(충남대), 조기열 의정연수원장, 김영필 교수(고성연수원), 홍선기 교수(고성연수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우수학교(서강대학교, 인천대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을 시상했다.

 

국회고성연수원은 이번 연수 과정과 같은 자체적인 교육·연수과정을 기획·개발하고, 의회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배너
배너



삼성엔지니어링, 내년 ‘실적개선’ 본격화된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최근 신규 수주 증가 등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케이프투자증권은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3분기 수주잔고 증가 전환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다만 지속적인 수주 잔고 증가 기조와 함께 이익 개선을 확인한 이후에 목표주가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기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오만 두쿰 정유공장을 비롯해 총 2조8000억원을 수주해 14분 기만에 가장 높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며 “상대적으로 매출화가 빠른 양호한 수익성의 관계사 수주 증가로 실적 기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대규모 수주에 앞으로도 수주 개선 흐름이 긍정적이지만 실제 매출이 확대되는 시차를 고려한다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은 내년 이후에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9일 삼성엔지니어링은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의 세계적인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