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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문화·스포츠 풍향계

부산 조진호 감독, 심장마비로 별세

[KJtimes=김봄내 기자]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 부산 아이파크 조진호 감독이 10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부산 구단 관계자는 이날 "조 감독님이 개인 숙소에서 출근길에 쓰러지신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시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작년 11월 상주 상무에서 부산 사령탑에 올랐다.

 

부산은 현재 K리그 챌린지에서 경남 FC(승점 70)에 이어 2(승점 61)를 달리며 내년 시즌 클래식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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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끝났다” 증시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각…들어보니 [KJtimes=김승훈 기자]“연휴는 끝났다.”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가 끝났다. 이에 따라 주식투자자들 사이에는 향후 증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 증시전문가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10일 유안타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가 호조를 보였고 이제 국내 증시가 이를 따라잡기 위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휴 기간 주요국의 거시경제 지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높아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에도 리스크 지표들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이 그 판단 근거라고 설명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한미 양국이 지난 4일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절차 추진에 합의한 데 대해 미국이 자동차와 철강 산업의 적자문제를 협상 의제로 내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미국의 무역적자가 대부분 제조업에 기인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미국은 자동차, 철강 등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문제 협상에 대한 의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같은 날, 교보증권은 올해 3분기 코스피 기업의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가 최근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봤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51조5000억원으로 전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