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오리온·휴젤,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 내놓은 까닭

“현재 주가 목표주가보다 높다”…“톡신·필러 경쟁 심화”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271560]과 휴젤[14502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KB증권은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10일 현재 95000)보다 낮은 85000원으로, 투자의견은 중립(HOLD)으로 각각 제시했다. 이는 이 종목의 주가 상승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KB증권은 휴젤의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7만원으로 낮추고 이 회사가 경쟁 심화로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의 수출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경쟁업체가 7월부터 내수 물량을 늘려 이에 따른 가격 인하 영향이 예상된다며 필러도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사드 배치 이슈 이후 중국 법인의 실적 악화에도 주가 흐름이 견조했다최악의 상황을 지났다는 기대감, 지주사 전환 이슈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 중국 법인의 매출 감소 폭은 3분기보다 확대될 전망이고 중국 영업환경이 정상화되지도 않았고 구조적인 주가 상승을 낙관하기 이르다면서 오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2% 651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인데 하지만 실적 회복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근희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76억원과 2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1%, 53.5% 늘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서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톡신 제품의 내수 시장과 필러 시장의 경쟁 심화가 실적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톡신 수출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은 종전대로 매수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셀더마, 송지효 예쁨팩 완판 “역시 대세지효” [KJtimes=유병철 기자]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마스크 과학을 지향하는 제닉의 셀더마가 송지효 #예쁨팩으로 선보인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가 론칭 3주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쁨을 밀착하다’란 컨셉으로 선보여진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는 투명한 하이드로겔 타입으로 피부 관리 중에도, 관리 후에도 빛나는 물광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론칭과 동시에 #예쁨팩 #예쁜마스크 #인증마스크란 애칭으로 화제가 된 바있다. 여기에 송지효가 출연한 웹드라마 29gram이 조회수 1,0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얻자, ‘웹드라마 속 송지효 투명 마스크팩’으로 불티나게 판매가 된 것. 특히 입소문을 타면서 그 판매량이 더욱더 늘어나고 있어 현재 셀더마는 초도물량 완판과 동시에 재생산에 들어간 상태이다. 셀더마 조성은 부장은 “이번 완판은 뷰티에 스타일을 입혀 항상 새로운 개념의 마스크팩을 선보여온 셀더마의 제품 전략과 K-Beauty의 새로운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 송지효 효과가 더해진 것”이라며 “현재 해외에서 판매 및 구입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까지 확대해 완판 기록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