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KJ 핫클릭

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걸리 가을 단풍 에디션 출시

[KJtimes=김봄내 기자]배상면주가가 깊어가는 가을정취와 잘 어울리는 '느린마을막걸리 가을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느린마을막걸리 가을 에디션은 등산 및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에 맞춰 올 가을 동안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느린마을막걸리는 계절의 특색을 패키지에 담아 사시사철 다른 막걸리 패키지로 계절의 변화를 알려오고 있다. 이러한 계절 마케팅을 통해 배상면주가는 매 시즌마다 한정판 제품의 물량을 모두 매진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여름에 출시한 한정판 제품은 출시 20일만에 1차 초도 물량을 완판했으며, 추가로 생산한 2차 물량 또한 모두 매진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가을 에디션은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잎 디자인 패키지와 막걸리의 순수한 하얀 색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이번 패키지는 기존 초록색 로고 디자인의 색까지 붉게 표현해 가을의 정취를 한껏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느린마을막걸리는 막걸리의 단맛을 내기 위해 쓰이는 아스파탐 등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쌀 함량을 늘려 맛의 순수함과 퀄리티를 높인 대표적인 프리미엄 막걸리다.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만이 가진 이러한 속성을 내세워 최근 4년 연속 평균 15%의 매출 상승률을 보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느린마을막걸리 가을 에디션은 전국 대형 할인점 3(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2500(750ml)이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느린마을막걸리 가을 에디션은 가을 등산객과 피크닉족들을 겨냥해 패키지 디자인에 좀 더 심혈을 기울였다""최근 느린마을막걸리의 꾸준한 매출 상승 속에서 가을 에디션 제품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캐나다구스 80% 할인해요" 블랙프라이데이 노린 사기 접수 급증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시는 미국의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금요일) 시기에 맞춰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려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소비자 심리를 악용한 가짜사이트들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최근 일주일(기간) 동안 해외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했으나 사기로 의심된다는 소비자피해가 10건 이상 접수된 상황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한 피해소비자 대부분이 신용카드 결제를 한 상태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해당 카드사에 피해처리를 요청한 상황이나, 카드사에서는 물품이 배송될 가능성이 있어 해외 카드사 규정에 따라 구매일로부터 일정 기간(15~30일)이 경과되어야 정식으로 접수해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현재, 사기의심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직접적인 사이트 폐쇄가 불가한 상황이라, 추가적인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하여 국내에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결제 후 사이트를 확인 해 보니 고객센터 연락처가 없고, 구매 당시 달러로 표시되어 있었으




경산서 압독국 시대 왕릉급 목관묘 발견...보존처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KJtimes=이지훈 기자]2천년 전 경북 경산 일대를 지배한 압독국(押督國) 시대의 왕릉급 목관묘(木棺墓·나무널무덤)가 발견됐다. 이 무덤은 기원 전후에 한반도 남부에서 유행한 통나무 목관묘로, 규모나 부장 유물이 동시대 다른 무덤을 압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덤을 둘러본 전문가들은 이 목관묘가 창원 다호리 1호 목관묘와 경주 조양동 38호 목관묘의 중간 단계 무덤으로, 경산 압량면 일대에 있었던 고대 소국인 압독국의 왕이 묻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왕릉 여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은 경산하양택지개발예정지구 내 하양읍 도리리 115-5번지 일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압독국 시대 왕릉급 무덤을 포함한 목관묘 2기를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왕릉급 무덤으로 지목된 6호 목관묘는 참나무로 제작됐다. 이 무덤은 동서 방향으로 놓였으며, 전체적으로는 ㅍ자 형태다. 통나무를 파서 시신을 안치하고, 길쭉한 나무 판재를 사방에 세웠다. 가로는 약 80㎝, 세로는 280㎝인 직사각형이다. 목관 안에서는 피장자의 두개골과 치아, 팔뼈, 정강이뼈가 일부 확인됐다. 고대 목관묘에서 인골이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