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위한 마스크 과학을 지향하는 제닉의 셀더마가 내 피부처럼 완벽히 밀착되는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를 론칭하며, 모델 송지효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뷰티에 스타일을 입힌 아이템으로 항상 새로운 개념의 마스크팩을 선보여온 셀더마가 이번에는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투명한 하이드로겔로 얼굴에 밀착되어 굴곡진 부위까지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면서 피부 본연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극대화해 피부 관리 중에도, 관리 후에도 빛나는 물광 피부를 선사해준다. 실제로 마스크팩을 착용한 것만으로도 물광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 이미 온라인 상에서는 ‘착용한 상태에서도 예쁜 마스크팩’이란 뜻을 지닌 #예쁨팩, #예쁜마스크, #인증마스크란 애칭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일상 속에서 피부관리를 하는 송지효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스틸 형태로 담아냈다. 뷰티 화보로는 이례적으로 실제 마스크팩을 착용한 상태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송지효는 마스크팩을 하면서 독서와 음악, 운동을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투명 형태의 예쁜 마스크팩이란 컨셉을 잘 반영하듯, 송지효는 마스크팩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무결점 투명 피부와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효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스크팩을 썼는데도 여신”, “마스크팩 한거야? 완전 투명팩이네”, “나도 저거 쓰면 물광피부?” 등 셀더마가 선보인 신제품과 송지효 화보 컷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셀더마는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 론칭을 기념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