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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무자격자가 검사…일본 자동차업계 불신 증폭

닛산차에 이어 혼다·스바루 잇따라 리콜·부정 판명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닛산자동차에 이어 스바루도 출하 전 차량검사가 무자격자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고품질 안전을 강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던 일본 자동차업계에 대한 불신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NHK에 따르면 부적절한 검사가 이뤄진 곳은 스바루의 군마(群馬)현 오타(太田)시 공장 '군마제작소'다. 이 공장에서 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연수 중인 종업원이 차량 출하 전 검사 업무를 한 것이 회사측의 자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일본 도로운수차량법은 자동차 업체가 정부를 대신해 안전검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되 검사 자격증을 갖춘 종업원만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바루측은 조만간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성에 부적절한 검사가 이뤄진 점을 보고하고,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재검사 및 리콜(무료 회수·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닛산자동차도 일본내 6개 공장에서 무자격 종업원에 의한 출하전 검사가 이뤄져 약 120만대에 대해 리콜을 하기로 했다. 또 혼다는 사이드미러가 주행 중 접히는 결함이 드러난 오딧세이 등 6개 차종 차량 22만2천대를 리콜하기로 하는 등 일본 자동차업체의 품질관리 허점이 잇따라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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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