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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김장철 배추 가격 하락 전망...출하량 증가

[KJtimes=김봄내 기자]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한국농촌경제원이 1112월 배추 출하량과 가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달 배추 도매가격은 가을배추 산지 출하량 증가로 작년(7960/10)과 평년(5640)과 비교해 3500원가량으로 전망했다.

 

12월 배추 도매가격은 주산지인 해남지역 가을, 겨울 배추 출하량 증가로 작년(8770)과 평년(5670)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을배추 생산량은 재배면적과 단수 증가로 작년보다 30% 많은 147t으로 예측했다.

 

겨울 배추 생산량은 작년보다 2428% 많은 3233t으로 전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11월 중·하순으로 갈수록 김장수요 증가로 상순 대비 상승세를 보이겠으나 중순 이후부터는 해남의 가을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하면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이라며 "다만 12월 배추 가격은 향후 기상 및 관리 여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달 1923일 소비자패널 718명을 대상으로 김장 수요량 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3%가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겠다고 답했다.

 

작년 조사 때보다 0.5% 포인트 증가했다.

 

배추의 구매 형태별로는 '신선 배추'(48%)보다 '절임배추'(52%)를 선호했다.

 

신선 배추 구입 이유는 '가족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43%), '절임배추 안정성과 관련해 신뢰도가 낮아서'(27%), '지인으로부터 손쉽게 얻을 수 있어서'(18%) 순으로 꼽았다.

 

절임배추를 구입하는 이유는 '절임 과정이 번거로워서'(78%)가 가장 많았다.

 

절임배추 사용 때 불만사항으로는 '절임 염도가 입맛에 맞지 않다'(35%), '절임에 사용된 배추의 품질이 나쁘다'(16%) 등을 꼽았다.

 

김장 시기는 12월 상순(32%), 11월 하순(3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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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이중근 부영 회장 등 5인 검찰 고발 [KJtimes=장우호 기자]경실련은 30일 이중근 부영 회장과 부영주택 대표이사 4명을 업무방해 및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화성동탄2지구 부영아파트와 관련해 부실시공과 허위원가 공개를 근거로 삼았다. 경실련은 이날 이중근 회장 등을 분양가심사위원회 업무방해와 소비자 사기혐의로 고발하면서 “더 이상 건설사의 고질적인 부실시공 및 허위 분양원가 공개로 소비자는 피해보고 건설사들만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검찰이 엄중히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부영아파트는 입주 이전부터 지속적인 하자가 발생해 최근까지 9만여건의 하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입주민들은 재산상 피해는 물론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경실련 분석 결과 분양가도 사업비 변경으로 최초보다 세대당 평균 1억원 이상 증가했다. 부영아파트는 논밭임야를 강제수용해서 진행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대상이다. 따라서 부영은 화성시 분양가심사위원회에 분양원가 관련 자료를 제출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경실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영이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사업비는 23블록 3217억원, 31블록 2119억원이었으나 6개월 후 변경승인 된 사업비는 각각 4693억원,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