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파크 하얏트 부산의 라운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인 ‘초콜릿 판타지아’를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 일찍부터 느낄 수 있는 ‘초콜릿 판타지아’는 초콜릿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또 다른 초콜릿, 아몬드 포키 스틱, 마시멜로, 초콜릿 트러플, 피스타치오 스폰지 등으로 장식한 귀여운 디저트이다. 장식을 하나하나 뜯어먹는 재미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풍부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커피와도 환상궁합이다.
부산 최고의 전망과 함께 달콤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인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 초콜릿 판타지아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만8천 원이다(단품,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