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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세균 의장, 美장로교 대표단에게 ’노근리 사건’ 사과 결의문 전달 받아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7일 미국 장로교 대표단의 국회의장실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노근리 사건사과 결의문을 전달 받았다.

 

미국 장로교는 지난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리 총회에서 노근리 사건사과 결의안을 통과시켰으며, 미국 대통령과 의회에 노근리 사건에 대한 미군의 책임 인정’, ‘희생자와 유족들에 대한 배상’, ‘미군 병력훈련 과정에 노근리 사건 정보 포함등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는 등 미국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정의장은 미국 장로교에서 노근리 사건에 보여준 관심과 사과노력에 대해 국회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이러한 방문을 통해 노근리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고, 아픈 역사를 발판 삼아 더욱 새롭게 발전한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미국 장로교 사무총장인 허버트 넬슨(Herbert Nelson) 목사는 미국정부가아직까지 노근리 사건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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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