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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히신문 “북한이 중국·러시아 노동자 연말까지 귀국 지시했다”

중국 12만명과 러시아 5만명 등 17만명 대상

[KJtimes=김현수 기자]아사히신문이 10일 서울발로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에서 일하는 자국 노동자 17만 명에 대해 기본적으로 연말까지 귀국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이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노동자를 앞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단둥(丹東) 등에서는 북한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봉제공장 등에서 이러한 지시의 영향이 미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연말까지 중국에서 일하는 노동자 8만 명을 귀국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내년 중 철수시킬 방침이다. 이는 공동사업을 하는 중국 측 회사의 사정을 고려한 것이다. 중국은 지난 911일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받아들여 120일 이내에 북한 기업과 개인이 중국에서 설립한 기업 등의 폐쇄를 지시한 바 있다.


북한은 또 러시아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대부분 연말까지 귀국시킬 계획이다. 현재 북한은 중국의 봉제공장과 식당 등에 12만 명, 러시아 목재 벌채 현장 등에 5만 명의 노동자를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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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