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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국악 공연-발탈아 놀자”...무형문화제 ‘발탈’ 아이들 눈으로 재구성

[kjtomes=권찬숙 기자]한국전통예술연구원(대표 이혜진)은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창작 국악공연 발탈아 놀자!(발탈과 어릿광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공연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문화재단 문예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국악을 통해 감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교육적 무대로 꾸며졌다.

‘발탈’은 한쪽 발에 탈(가면)을 씌워서 연희하는 예능으로 중요무형문화제 제79호로 등록돼 있는 문화제이다. 이를 아이들 눈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또한 이날 참여한 국악인은 이혜진(연출과 사회, 소리), 이상순(소리), 박애진(가야금), 양열렬(대금), 홍민아(신디), 정성용(타악), 김혜림(해금), 심소현(발탈)로 한국전통예술연구원 국악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예술연구원 한 관계자는 “수궁가 중 토끼와 자라가 용궁으로 가는 스토리로 전개해 소리꽃과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 판소리 등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정서적 만족과 오감을 만족시킨 감성적 시간이 였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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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