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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日 대학생 “취업 내정 후 다른 곳으로”

사정이 나은 대기업 선호…중소기업 관심 자체 적어



 

[kjtimes=권찬숙 기자] 일본 대학생 10명중 6~7명이 취직시험을 통해 2곳 이상 합격한 후 나중에 입사할 곳을 정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13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한 취직정보사이트가 지난달 2~6일 사이 내년 초 취업 내정 대학생 152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정사퇴율64.6%로 나타났다.

 

내정사퇴율은 취직할 곳이 정해진 학생들이 1개 이상의 내정 취업처에 입사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비율을 뜻한다. 졸업 전 취업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결정돼 있는 일본은 내년 3월 대졸자 중에도 이미 92.1%가 취업 내정자다.

 

올해 일본의 내정사퇴율은 역대 가장 높은 상황으로, 지난 201345%를 조금 넘었지만 인력난이 심각해 지면서 매년 급상승 중에 있다.

 

중소기업들의 신입 인력 확보에는 비상이 걸렸다. 취업 내정자 대부분이 중소기업보다 사정이 나은 대기업을 선호하가 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관심을 갖고 중소기업의 이야기를 듣는 수 자체가 적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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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