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일본, 중국에 최대규모 경제사절단 파견한다

경제단체·기업 대표급 250명 참가…시진핑·리커창 면담도 추진

[KJtimes=조상연 기자]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일로 미국과 강력한 유대를 과시한 일본이 이번엔 중국으로 눈길을 돌렸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중경제협회, 게이단렌(經團連), 일본상공회의소 최고위급 간부들이 참가한 대중 경제사절단은 전날 도쿄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중 경제교류를 확대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방중 사절단은 250명으로 사상 최대규모다.

방중 사절단은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베이징(北京), 광둥(廣東)성 등을 찾아 중국 경제부처 간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교류 확대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지도부와의 면담도 추진한다.

일본 경제사절단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43번째다. 지난해는 9월에 방문했지만, 올해는 시진핑 주석의 2기 지도부 발족 일정으로 뒤로 미뤄졌다.

결단식에서 무네오카 쇼지(宗岡正二) 일중경제협회 회장은 "올해 중일 국교정상화 4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는 양호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등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게이단렌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회장도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이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조기체결을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기상청, 수능일 중부 중심 눈 예상…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 당부 [KJtimes=김봄내 기자]기상청이 23~24일 중부 중심 눈이 예상된다며 수험생 교통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수능일인 23일(목)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서부내륙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3일(목) 아침에는 서울·경기도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또한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24일(금)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에 경기서해안과 충청도, 전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일부 경상내륙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약 5km 상공의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서해상으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아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24일(금) 새벽부터 아침에는 지상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내리는 눈이 그대로 쌓일 가능성이 높고 내린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