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KJ 핫클릭

빅토리아 베컴, 리복과 파트너십 체결...디자이너로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세계적인 패셔니스타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리복은 여성들의 귀감이 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을 2019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로 새롭게 포지셔닝하고 있는 리복의 여성 캠페인 전략을 지원하고 앞으로 여성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계획이다.

 

빅토리아 베컴은 그동안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패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왔다. 이런 그녀의 감각과 리복이 함께 여성을 위한 철학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들을 위한 생활 의류 및 신발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리복X빅토리아 베컴컬렉션 출시는 2018년 하반기 작업을 통해 2019SS컬렉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빅토리아 베컴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자신의 스타일을 통해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리복은 1980년대부터 피트니스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개척하고 여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업계 최초의 브랜드로 영향력 있는 많은 셀러브리티가 브랜드 앰배서더(ambassador)로 활약하고 있다.

 

리복코리아 박성희 이사는 브랜드 철학과 어울리는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과의 협업으로 전 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끼칠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파트너십은 리복이 추구하는 브랜드 메시지와 여성들의 권한을 기반으로 한 고유의 헤리티지를 견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복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 번째 협업인 리복X빅토리아 베컴2019SS 컬렉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너
배너






경산서 압독국 시대 왕릉급 목관묘 발견...보존처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KJtimes=이지훈 기자]2천년 전 경북 경산 일대를 지배한 압독국(押督國) 시대의 왕릉급 목관묘(木棺墓·나무널무덤)가 발견됐다. 이 무덤은 기원 전후에 한반도 남부에서 유행한 통나무 목관묘로, 규모나 부장 유물이 동시대 다른 무덤을 압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덤을 둘러본 전문가들은 이 목관묘가 창원 다호리 1호 목관묘와 경주 조양동 38호 목관묘의 중간 단계 무덤으로, 경산 압량면 일대에 있었던 고대 소국인 압독국의 왕이 묻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왕릉 여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은 경산하양택지개발예정지구 내 하양읍 도리리 115-5번지 일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압독국 시대 왕릉급 무덤을 포함한 목관묘 2기를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왕릉급 무덤으로 지목된 6호 목관묘는 참나무로 제작됐다. 이 무덤은 동서 방향으로 놓였으며, 전체적으로는 ㅍ자 형태다. 통나무를 파서 시신을 안치하고, 길쭉한 나무 판재를 사방에 세웠다. 가로는 약 80㎝, 세로는 280㎝인 직사각형이다. 목관 안에서는 피장자의 두개골과 치아, 팔뼈, 정강이뼈가 일부 확인됐다. 고대 목관묘에서 인골이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