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스탠포드호텔은 일요일과 월요일에만 이용이 가능한 선데이 투 먼데이 패키지와 컬쳐 러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선데이 투 먼데이 패키지는 두 가지로 출시된다. 패키지 A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맨하탄 바 생과일 주스 2잔의 혜택이 제공되며 패키지 B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디너뷔페 2인, 맨하탄 바 생과일 주스 2잔 또는 생맥주 2잔이 제공된다.
컬쳐 러브 패키지는 오는 12월 6일까지 10팀 선착순 한정판매로 선보인다. 패키지 A는 스탠다드 트윈 or 더블 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그리고 연극 ‘한뼘사이’ 티켓 2장의 혜택이 제공되며 패키지 B는 주니어 스위트 객실 1박과 함께 조식뷔페 2인, 수영장/사우나 2인, 연극 ‘한뼘 사이’ 티켓 2장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맨하탄 그릴앤바에서는 스페셜 프로모션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부드럽고 상큼한 레몬콩피 드레싱의 훈제연어, 모짜렐라 치즈와 세라노 햄을 곁들인 투스카니 스타일 토마토 스프, 메인 요리로는 육즙이 풍부한 최상급 미주산 등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수제 마롱무스 케이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