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추위를 녹여줄 다양한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에서는 따뜻한 점심 식사를 위한 ‘스타일 오가닉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가니 브런치 메인 메뉴 중 한 가지와 신선한 미니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를 즐길 수 있다. 5가지 메인 메뉴로는 일본식 치킨 커리, 오늘의 주방장 특선 파스타, 능이버섯과 쇠고기 육개장, 스타일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와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안심 구이와 구운 야채가 준비된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다양한 북유럽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윈터 레시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 노르웨이식의 비트와 레몬 소스를 곁들인 연어구이, 덴마크식 오븐에 구운 돼지 요리인 플래스 케스텍, 스칸디나비아반도식 홍합찜, 스웨덴식 오픈 샌드위치, 석류 씨와 페타 치즈를 곁들인 그릴 채소 샐러드 등이 제공되며 즉석 코너에서는 토시살 구이와 우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말 디너 뷔페에는 LA 갈비와 새우구이가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디너 뷔페 이용 시 인당 5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를, 1만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