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2017년 1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연박 이벤트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2박 예약 시 최대 15% 할인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풀사이드뷰로 업그레이드 해주며 투숙 기간은 12월 한 달간 적용된다.
온라인 예약 이벤트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를 공식 홈페이지 통한 온라인 예약 시 주중 10%, 주말 15% 할인을 제공해 주는 이벤트로 투숙 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이다.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윤규 총지배인은 “최근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단순히 숙박과 레스토랑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라는 생각으로 호텔에 기대하는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 이런 추세를 선도해온 켄싱턴 제주 호텔은 숙박과 식음 외에도 파티, 액티비티, 갤러리 등 회복과 휴식, 즐거움의 구체적인 가치를 제안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경제적인 제약과 선택이라는 일상의 번거로움으로부터 벗어나 온전히 회복과 휴식, 즐거움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럭셔리 올인크루시브를 제안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