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에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심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진행하는 ‘마이 윈터 스토리’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세미 노천 사우나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으로 구성되며, 2018년도 텐바이텐 아이코닉 라이블리 다이어리를 체크인 시 선물로 제공한다. 20층에 위치한 세미 노천 사우나는 남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선보이는 ‘윈터 스토리’ 패키지의 혜택으로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1인,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이 있으며, 라이브 워크 2018 먼슬리 다이어리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