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네슬레(Nestlé)는 12월 26일 킷캣 쇼콜라토리(KITKAT Chocolatory)에서 5가지의 인기 상품을 골라 담은 KITKAT 해피 뉴 이어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킷캣 쇼콜라토리 온라인 스토어와 SSG.COM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28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킷캣 쇼콜라토리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킷캣은 일본의 유명 파티셰 야수마사 타카기((Yasumasa Takagi)의 장인정신이 담긴 레시피와 엄선된 재료가 어우러져, 가족, 친구, 동료는 물론 특별한 날에 선물하기 좋은 완벽한 초콜릿이다.
1000개의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에디션은 일본 각 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총 5가지(▲사케 ▲홋카이도 멜론 ▲아마오우 딸기 ▲호지차 ▲녹차)의 플레이버 디스커버리 제품으로 구성됐다. 킷캣 해피 뉴 이어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킷캣 일러스트가 디자인 된 미니 에코백과 특별 제작한 책갈피 5개를 함께 증정한다.
킷캣 쇼콜라토리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행운을 전하는 킷캣의 브랜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다가오는 2018년 킷캣 쇼콜라토리 해피 뉴 이어 에디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행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