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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선 최근 논란이 일었던 송도테마파크 부지 내 토양오염 문제와 관련해 실태조사 및 복원을 위한 조치를, 관할 행정청과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환경오염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인천시가 제시할 경우 이를 전폭적으로 수용해 처리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영향평가와 그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가 완료되기까지는 통상 5년 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이 기간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 회장은 또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송도3교 지하차도 건설과 봉재산터널 개설 등 두 가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사업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전체 사회공헌사업비 일부를 인천시에 ()예치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렇게 되면 교통체증이 심한 아암대로와 청학동~동춘동 구간의 체증 해소를 위한 이들 도로개설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영 이중근 회장은 이와 함께 20193월 입주 예정인 송도테마파크 사업부지 인근 동춘1재개발구역(송도동일하이빌파크레, 연수파크자이 3,000세대 1만여 명) 입주예정주민들과도 만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예상되는 민원 발생 소지를 해소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전달했다.

 

부영 이중근 회장은 동춘1재개발구역 주민들이 입주 이후 송도테마파크 조성공사로 인한 소음·비산먼지 민원에 시달리지 않고, 인근 도로 개설 분담금 문제도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입주예정주민들과 미리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하겠다면서 인천시가 부영과 입주예정주민들 간 만남의 장을 주선해 주시길 건의드린다고 요청했다.

 

특히 이중근 회장은 부영그룹은 지난 201510월 송도테마파크 부지 매입에 이에 지난해 송도 포스코E&C빌딩을 매입하는 등 인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이는 인천이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성장도시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부영그룹이 인천에 대해 안고 있는 비전은 단발성 투자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대대적인 투자라면서 이를 통해 인천과 부영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의 발전모델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목표다고 강조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조민호 대표,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3개 부문 어워드 동시 수상 [KJtimes=유병철 기자] 글로벌 사해 화장품 기업의 아시아 첫 지사이자 국내 직접판매업계 6위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조민호 대표이사가 지난 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본상을 비롯해 ‘아름다운 대한국인 상’, 서울특별시 시장상’ 등 총 3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온 개인 및 기관, 기업, 단체 등을 선정해 매년 공적을 치하하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0년 제정됐다.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봉사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회 봉사 부문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 소외계층, 예술인 등을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유관 기관과의 상생을 도모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케팅 기획자이자 소통 전문가로서 사회의 구성원인 기업이 고객과 지역민, 나아가 국가를 위해 어떠한 동반성장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깊이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