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0 (수)

  • -동두천 -5.4℃
  • -강릉 -2.1℃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3.3℃
  • 구름조금대구 -1.8℃
  • 맑음울산 0.5℃
  • 광주 -3.0℃
  • 구름많음부산 0.6℃
  • -고창 -4.1℃
  • 제주 2.0℃
  • -강화 -5.9℃
  • -보은 -4.2℃
  • -금산 -3.8℃
  • -강진군 1.0℃
  • -경주시 -0.4℃
  • -거제 3.3℃
기상청 제공

일본 요즘뜨는 정보

日, 개인 리스 20만대 돌파…차 소유기피 이유는?

[KJtimes=조상연 기자]최근 일본에서 자동차를 소유하는 대신 개인 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개인 리스 이용자가 부쩍 늘자 일본 내 리스업체도 증가했다. 리스업체의 증가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어 개인 리스 이용자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자동차리스협회연합회(JALA)는 개인용 리스 대수가 지난 5년간 증가추세가 이어져 2017년 3월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져 같은 해 9월에는 23만대를 넘어섰다.

1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굳이 자동차 소유에 구애받지 않으려는 소비자가 많아지는 것에 따른 추세다. 자동차를 소유할 경우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나 차량 정기검사 비용 등을 리스료에 포함시켜 귀찮고 성가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차를 구매하려면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을 거듭하고 구입한 후 세금을 납부하는 등 차량을 소유하는 것 만으로 해야하는 일이 늘어난다. 그러나 리스를 이용하면 이 같은 성가신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계약도 인터넷으로 간단히 끝내는 편리함이 먹히고 있다.

수요가 늘자 참여 업체도 늘어 리스 이용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여러 가지 리스 상품 증에서 고를 수도 있게 됐다. 신세이(新生)은행그룹은 지난해 11월 자동차 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 론을 제공하면서 거래관계를 터온 중고차 판매점을 통해 고객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리스업체 '도쿄센추리' 산하 일본카솔루션스는 지난해 6월 자동차 보험을 정액 요금에 포함시킨 상품을 출시했다. 코스모 석유는 자사 계열의 전국 주유소에서 계약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을 내세우면서 휘발유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배너
배너

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