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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남북 정상회담 언제든 응할 생각"

[KJtimes=김봄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여건이 갖춰지고 전망이 선다면 언제든지 남북 정상회담에 응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필요하다면 정상회담을 비롯한 어떤 만남도 열어두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만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표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 개선과 함께 북핵 문제 해결도 이뤄내야 한다""북핵 문제가 해결돼야 남북 관계가 개선될 수 있고 남북 관계가 개선돼야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대화만이 해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북한이 다시 도발하고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면 국제 사회는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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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