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금)

  • -동두천 -9.6℃
  • -강릉 -4.3℃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3.5℃
  • 맑음광주 -4.7℃
  • 맑음부산 -3.2℃
  • -고창 -7.1℃
  • 제주 0.8℃
  • -강화 -9.5℃
  • -보은 -8.6℃
  • -금산 -7.4℃
  • -강진군 -3.6℃
  • -경주시 -4.8℃
  • -거제 -2.7℃
기상청 제공

LG유플러스·롯데푸드, 증권사가 주목하는 진짜 이유

“4분기 실적 견조”…“올해 실적 회복 기대”

[KJtimes=김승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와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KB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1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에 경쟁사들보다 견조한 실적을 올렸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LG유플러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2073억원으로 시장기대치인 1981억원을 소폭 웃돈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이 회사가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1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증가한 2153억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의 목표주가를 종전대로 75만원으로 제시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한 4197억원, 영업손익은 8억원 손실로 추산한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25% 요금할인에도 신규 가입자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의 증가로 무선사업 부문 매출이 종전 추정치보다 소폭 늘었을 것이라며 “IPTV 매출도 전 분기보다 160억원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부진의 주요 요인은 중국 상대 조제분유 수출 감소와 평택공장 증축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 때문이라며 유지·식품 부문은 공장 증축 영향으로 감익이 예상되고 유제품을 포함한 빙과 부문은 고마진 분유의 중국 수출 감소와 국내 분유 시장의 저가 경쟁으로 적자를 내는 등 전 사업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올해는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면서 중국 조제분유 수출이 작년 2분기 저점을 찍고 회복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조제분유 등록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작년 말 1개 공장 등록을 완료했고 올해 1분기에 평택공장을 추가 등록해 판매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또 작년 1월부터 발생한 평택공장 증축 감가상각비는 올해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배너
배너

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





경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인은 시트로박터 패혈증" [KJtimes=이지훈 기자]지난달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원인은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망 신생아들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한 결과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밝혔다. 국과수에 따르면 사망한 신생아 4명의 혈액에서 모두 시트로박터 프룬디균이 검출됐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4명 중 3명의 사망 전 혈액과 이들에게 투여된 지질영양 주사제에서 동일한 시트로박터균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는데, 부검 결과 사망 신생아 모두에게서 나온 균도 이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과수는 "주사제가 오염됐거나, 주사제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세균 오염이 일어나 감염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고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경찰은 "바이알(vial)에 들어있는 지질영양제 자체가 오염됐거나, 바이알을 개봉해 주사로 연결하는 과정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지질영양제 자체가 오염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국과수는 "균 감염으로 유사한